About me

안녕하세요,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 양파홀릭(Yangpaholic)입니다.

논리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관찰하고, 감성적인 빛으로 찰나의 순간을 기록합니다.

사진은 제게 취미에 가까운 기록입니다. 전문적으로 잘 찍기보다는, 지나가는 순간을 남기는 일이 좋아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. 특별한 장면보다 일상의 공기와 기억이 담긴 사진을 더 오래 바라보게 됩니다.

이곳은 작품을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, 제가 좋아했던 순간들을 차분히 모아두는 개인적인 기록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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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gears

카메라 뒤에 있지 않을 때는 주로 학생들을 가르치거나, 드라이브를 즐기며 영감을 얻곤 합니다. 함께 연결되어 기억에 남는 무언가를 만들어 봅시다.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.